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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약이의 파리 적응 훈련’ [이상섭의 포토가게]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 마련된 탁구 경기장에서 신유빈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헤럴드경제(파리)=이상섭 기자]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 마련된 탁구 경기장에서 신유빈이 훈련을 하고 있다. 신유빈은 이번 올림픽에서 여자 단식과 여자 단체전, 혼합 복식에 출전한다. 여자 단체전에선 전지희와 복식조로, 혼합 복식에선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호흡을 맞춘다. 혼합복식은 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종목으로 직전 대회인 도쿄올림픽 때 처음 도입됐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쑨잉사-왕추친 조(중국)에 이어 세계랭킹 2위다.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 마련된 탁구 경기장에서 신유빈이 훈련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 마련된 탁구 경기장에서 신유빈이 땀을 닦고 있다. 이상섭 기자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 마련된 탁구 경기장에서 신유빈이 훈련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 마련된 탁구 경기장에서 신유빈이 훈련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 마련된 탁구 웜업경기장에서 신유빈이 훈련에 앞서 손에 생긴 굳은살을 보여주고 있다. 이상섭 기자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 마련된 탁구 웜업경기장에서 신유빈이 훈련을 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 마련된 탁구 경기장에서 신유빈이 훈련 중인 북한 선수단을 지나쳐 본 경기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 마련된 탁구 경기장에서 신유빈이 훈련 중인 북한 선수단을 지나쳐 본 경기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 마련된 탁구 경기장에서 신유빈이 훈련 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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