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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항생제 닭고기는 신선하림’, 집에서 1시간만에 받는다
8종 출시…배달의민족 어플 B마트서 주문
[하림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하림이 신제품 ‘무항생제 닭고기는 신선하림’ 8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무항생제 닭고기는 신선하림’ 제품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키운 닭을 사용했다. 하림은 배달의민족 ‘B마트’를 통해 단독 판매한다. 배달의민족 어플 내 B마트에서 ‘무항생제 닭고기는 신선하림’을 구매하면, 30분~1시간 내에 받아볼 수 있다.

종류는 냉장 통닭 10호(950g/9990원), 냉장 닭볶음탕용(1000g/1만1990원), 냉장 닭가슴살(300g/5590원), 냉장 닭다리(420g/7990원), 냉장 닭다리살(300g/6990원), 냉장 닭안심(300g/5590원), 냉장 닭윙(300g/6990원), 냉장 닭봉(300g/6,990원) 등 총 8종이다.

하림 관계자는 “필요할 때마다 소량의 신선식품을 구매하고, 당일배송이나 새벽배송보다 더 빠르게 배송받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B마트에 신제품을 입점하기로 결정했다”며 “판매처를 다각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mp12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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