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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자 지시논란에 …‘안양시장 vs 대통령’ 파장
최대호 안양시장, 페북에 시장 지시사항과 尹대통령 비교 글 올려
최대호 안양시장 페북 캡처.

[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이 논란이 된 "윤 대통령의 16글자 지시사항’과 관련 비교하는 글을 11일 올려 자신의 SNS에 올려 파장이 일고있다. 현장에서 재해 관리에 하는 자신의 지시사항과 윤석열 대통령이 지시한 문화체육관광부 공문을 비교했다.

최 시장은 “자연재해를 대비하는 자세 하나를 보면 열을 압니다. ‘안양시를 책임지는 안양시장 vs 대한민국을 책임지는 대통령’이란 글을 올렸다.

최 시장의 지시사항은 공문에 ▷차수관 정상설치점검 ▷재해취약계층 대피대책 점검 ▷침수우회도로 차단대책 점검 등 재해 대책을 조목조목 담았다.

이재명 당대표와 최대호 안양시장(오른쪽)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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