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과 9호선 더블역세권 당산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당산역 SK V1 tower’가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분양율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분양 중이다.

오피스의 업무 만족도와 편의성은 입지와 교통에 좌우되며 2호선과 9호선 더블역세권인 당산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지식산업센터인 ‘당산역 SK V1 tower’는 입주자들에게 수준 높은 업무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당산역은 여의도에서 3분, 종로에서 10분, 강남에서 34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며 여의도에 GTX-B노선 정차가 확정되어 서울 및 경기 동서부권으로의 접근성 역시 크게 강화될 예정이다.

또한 여의도 업무지구, 마곡 업무지구, 상암 DMC, 마곡 업무지구, 구로 디지털 단지가 인근에 위치하여 업무 인프라 공유가 가능하다는 점 역시 큰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당산역 1차 SK V1 tower’는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로, ‘당산역 2차 SK V1 tower’는 당산동에 지하6층~지상 18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며 665면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하여 상주인력과 방문고객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혜택 제공과 더불어, 계약자의 신용도에 따라 잔금대출 역시 80% 이내로 가능하며, 부가세도 환급 가능하므로 일반 오피스 대비 풍부한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과거 제조업 중심의 아파트형 공장과 달리 현재의 지식산업센터는 입주기업과 입주자들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하고 업무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이다.

‘당산역 SK V1 tower’는 단지 곳곳에 입주기업과 입주자를 위한 특화설계가 적용되어 편안하고 쾌적한 업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먼저 익스테리어 특화설계로는 보행동선과 연계된 산책로인 플로우웨이, 수변 휴게공간인 네이쳐&아쿠아필드, 하모니가든, 휴게광장인 커뮤니티파크 등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입주자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하며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리프레시 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인테리어 특화설계로는 상상계단, 하늘정원, 공용회의실, 공용샤워실, 호텔식 로비 등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공용편의시설을 제공하여 입주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개별 호실별 발코니 서비스 면적을 제공하여 공간의 여유를 더하는 동시에 편리하고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입주자들이 자유롭게 이용가능한 33층의 공용 스카이라운지를 통해 한강, 여의도, 남산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는 점과 부지 내 입주자 복지시설로 조성되는 어린이집과 유아놀이터를 통해 입주자들은 아이들과 함께 출퇴근을 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큰 장점으로 꼽힌다.

분양 관계자는 “해당 단지는 환승역 인근에 위치한 초고층 오피스라는 특징과 더불어 넓고 쾌적한 공원과 단지 내 어린이집 부지를 갖춘 업무환경이 장점이다”며 “현재 침체된 부동산 시장 상황 속에서도 분양률 85%를 기록 중에 있어 잔여 물량 또한 빠른 시일 내에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이슈를 통해 하반기부터 투자심리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 또한 상승하고 있어 잔여 물량 소진 역시 이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당산역 1차 SK V1 tower’는 오는 2026년 6월, ‘당산역 2차 SK V1 tower’는 2025년 9월 준공 예정에 있으며,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인근에 홍보관이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