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대상 수상 현장

[헤럴드경제(전남)=김경민기자]NH농협생명 전남총국(총국장 김현주)은 8일 2024년 NH농협생명‘Pre-연도대상’사무소 부문에서 ▲도곡농협(조합장 박광재), 여수축협(조합장 박계수) ▲동광양농협(조합장 이돈성)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 ▲영암농협(조합장 박도상)이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그리고 개인부문에서 화산농협 김호정 과장 외 23명이 수상의 영예를 거뒀다

‘Pre-연도대상’은 1월부터 4월까지 생명보험 사업 조기추진을 위해 보장성 월납환산초회보험료 추진실적을 평가해 우수 사무소와 우수 직원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제도이다. 이후 연말까지 월납환산초회보험료 추진실적을 합산하여 본 시상인 ‘NH농협생명 연도대상’이 확정된다.

김현주 총국장은 “농축협과 임직원분들의‘Pre-연도대상’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저희 전남총국은 농축협과 임직원 분들이 생명보험 추진에 있어 큰 성과가 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