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가 브랜드 모델 차은우와 미식전문가 3인이 함께한 광고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호밍스 브랜드 모델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 함께 음식평론가 ‘박상현’, 먹방 크리에이터이자 방송인인 ‘입짧은햇님’, 먹방 크리에이터 ‘햄지’가 참여했다. 호밍스 대표 제품을 다룬 에피소드 영상은 ‘당신이 알아주는 맛’을 주제로 이뤄졌다.

이번에 공개되는 에피소드는 호밍스 대표제품 고기곰탕, 촉촉한 새우물만두, 녹두삼계탕, 호밍스x능라도 평양식만둣국 등을 주제로 총 8편이다. 영상은 청정원 공식 유튜브 채널 ‘청정원 푸드캐스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 청정원 호밍스는 브랜드 기획전 진행과 더불어 ‘입짧은햇님’, ‘햄지’와 함께 호밍스 대표제품을 소개하는 추가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