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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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 새벽 북한 평양에 도착해 국빈 방문을 시작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하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평양 도착,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를 뜨겁게 영접하시였다"고 보도했다. [연합] |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푸틴 “차기 러북 정상회담, 모스크바서 개최 희망”
-“러·북, 평등·상호존중 기반으로 협력”
-“수십년간 美·위성국의 패권적·제국주의 정책에 싸워와”
-“우크라 포함 러 정책에 대한 北 변함없는 지지에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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