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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이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이 13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한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임직원이 일상 속 플라스틱과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공사가 추진하는 각종 행사에도 ESG경영과 자원순환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탈(脫) 플라스틱을 위한 다회용품 사용하기, 해양환경 정화 활동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다. 7월에는 상상플랫폼 정식개관을 기념해 전사적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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