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보이그룹 NCT와 함께 협업한 상품을 선보인다. 제품 이름에 NCT를 담은 한정음료 ‘네오 쿨 테이스티 매실 피지오(Neo Cool Tasty Plum Fizzio)’와 ‘네오 크루아상 턴테이블’(Neo Croissant Turntable)이다. 퀸아망을 납작하게 눌러 레코드판처럼 만든 푸드를 앨범처럼 포장했다. 전새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