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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드 QWER, 이번엔 멜론 톱5까지 뚫었다…기적의 정주행 돌풍
QWER [타마고 프로덕션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이젠 최상위권을 향해 달리고 있다. 이번엔 멜론 톱5까지 뚫었다.

22일 소속사 타마고 프로덕션에 따르면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의 미니 1집 ‘마니또(MANITO)’의 타이틀곡 ‘고민중독’이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톱100 4위과 일간 차트 9위에 올랐다. QWER의 자체 최고 기록이다.

‘고민중독’은 발매 1주 차에 유튜브 뮤직 한국 주간 인기곡 톱100에 첫 진입한 뒤, 현재는 3위에 안착했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데뷔곡 ‘디스코드(Discord)’는 동일 차트에서 17위를 기록 중이다. 이 곡은 27주간 한 주도 빼놓지 않고 차트인을 유지하고 있다.

‘고민중독’ 댄스 챌린지도 순항 중이다. 온앤오프 이션&승준, (여자)아이들 소연, 츄, 이채연, 키스오브라이프 쥴리&하늘 등 선후배 아티스트와 다수의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대거 동참, 댄스 챌린지의 누적 조회수는 4000만 뷰를 돌파했다.

‘마니또’는 같은 반이 된 듯 QWER로 모인 네 멤버가 하나의 여정을 이뤄가는 여정을 그린 앨범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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