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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울본부와 함께하는 울주지역 무료 영화 상영
무료 영화 상영 포스터. [사진=새울원자력본부]

[헤럴드경제(울산)=임순택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는 울주군 서울주문화센터에서 28일 오후 1시와 4시 2회에 걸쳐 영화 ‘3일의 휴가’를 무료로 상영한다.

‘3일의 휴가’는 돌아가신 엄마의 영혼이 3일의 휴가를 받고 딸을 만나 소통과 화해를 그린 작품으로 김해숙, 신민아가 주연이다.

2017년부터 울주지역 주민을 위해 매월 2회 진행되는 문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오는 4월 ‘제33회 울주군민의 날’을 맞아 13일에는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kookj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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