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오전 인천광역시청에서 열린 열여덟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경인고속도로·경인선 철도 지하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