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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담어학원 재원생, 제10회 YTN·한국외대 주최 초등학생 영어토론대회서 대상

 


크레버스(CREVERSE, 대표이사 이동훈)가 제10회 YTN·한국외국어대학교 주최 초등학생 영어토론대회에서 청담어학원 재원생팀이 EFL 리그 대상(EFL League Superb Team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YTN과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주최하는 본 대회는 학생들의 논리력 강화, 글로벌 인재의 육성을 목적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전국 단위 영어토론대회다. 토론은 예선과 본선 총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사회운동, 예술, 정치, 교육 등 총 7개의 주제를 즉흥토론방식으로 진행해 승패를 가렸다. 총 81개 팀 324명이 참여했으며, 수상은 토론에서 이긴 횟수 및 개인 활약으로 평가했다.

대상을 수상한 포르테 Forte팀은 청담어학원 최상위 레벨인 마스터(Master) 과정의 재원생들로, 그중 2명은 청담어학원이 주최하는 ‘청담 마스터 디베이트’에서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박*민(초6) 학생은 이번 대회 Best Speaker 부문도 개인 수상하였다

크레버스 담당자는 “청담어학원의 마스터(Master) 과정은 미국 Top 대학 입학 가능한 iBT 100점 이상, 원어민 수준의 최상위 학생들을 육성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영어토론대회 대상 수상은 청담어학원이 27년간 쌓아온 티칭 노하우와 영어 사고력 교육의 결과”라고 전했다.

현재 청담어학원은 3월 4일(월) 봄학기 개강을 앞두고 전국 브랜치에서 입학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입학 테스트 예약 및 일정은 학원 홈페이지 및 유선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본 대회는 코로나사태 이후 5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바 있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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