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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주니어 이특·신동·시원 뭉쳤다…日 첫 미니앨범 낸다
슈퍼주니어 L.S.S. [SM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 시원이 ‘슈퍼주니어-L.S.S.(SUPER JUNIOR-L.S.S.)’로 뭉쳤다.

1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슈퍼주니어-L.S.S.가 이날 일본에서 첫 미니앨범 ‘렛츠 스탠딩 쇼(Let’s Standing Show)’를 발매한다.

타이틀 곡 ‘올드 스쿨(Old Skool)’은 리드미컬하고 신나는 분위기의 곡으로, 주변 시선을 신경 쓰지 말고 음악에 푹 빠진 채 함께 춤을 추자는 내용을 담았다.

웅장함이 느껴지는 ‘뉴 로드(NEW ROAD)’, 지난해 싱글로 공개된 ‘세리머니(CEREMONY)’와 ‘샤타 시메로(シャッター閉めろ/Shatta Shimero)’ 등 총 4곡이 수록돼 있다.

슈퍼주니어-L.S.S.는 2월 3~4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슈퍼주니어-L.S.S. 더 쇼 : 쓰리 가이즈(SUPER JUNIOR-L.S.S. THE SHOW : Th3ee Guys)’를 연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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