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농협생명 1호 추진 직원

[헤럴드경제(전남)=김경민기자]NH농협생명 전남총국(총국장 김현주)은 9일 영암군 군서면에 위치한 군서농협(조합장 박현규)에 방문해 2024년 전남지역 농축협 내 NH농협생명 1호 추진직원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추진직원은 군서농협 김도은 계장으로, 1월 2일(화) 70대 농업인 고객을 대상으로 「The스마트한 NH종신보험」상품을 판매해 전남지역 농협생명 1호 추진직원이 됐다.

김현주 총국장은 “항상 보험사업에 힘써준 군서농협에서 올해 1호 가입자가 나와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며 “올해도 전남총국은 농축협 직원과 고객 모두에게 더 큰 보상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