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30일 제1100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7, 26, 29, 30, 31, 43'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2'이다.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22억758만원씩 받는다. 2등은 81명으로 각 5905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869명으로 167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6262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50만31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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