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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 둘 엄마 맞아?…최희 근황사진 보니
[최희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최희가 미모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28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자신의 SNS에 "코덕의 셀프메이크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희는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다.

그녀는 두 자녀를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싱그러운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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