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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X 집값 폭등 열차라 했는데…1억대 서울 빌라 이곳 왜? [부동산360]

”여유로운 아침, 함께하는 저녁“ 이라는 슬로건으로 2018년 12월27일 일산 킨텍스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의 착공식이 있었다. 그리고 벌써 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앞으로 100일후면 GTX-A노선이 개통을 한다.

신규교통망 확충은 주변 지역 부동산 가격을 뒤흔드는 이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부동산 시장에서 갖는 가장 큰 의미는 물리적인 거리의 시간을 단축시켰다는 점이다. 현재의 부동산 침체장에서 GTX개통은 수도권아파트 시장의 엄청난 양극화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GTX-A노선의 경우 운정에서 서울역까지 1시간이 넘게 걸리던 거리를 앞으로는 18분이면 주파한다. 동탄에서 수서도 19분이면 된다.

이렇게 되면 수도권에서 서울 도심권 진입이 한~두시간 걸리는 지역과 20~30분 걸리는 지역과의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더욱 거세질 수 있다. 그렇다 보니 정차역으로 발표된 역세권에 있는 단지 가격들은 이미 수억원씩 가격상승이 되었다.

앞으로 100일후면 개통이 되는 GTX-A노선에서 저평가된 지역은 어디일까?

GTX-A노선에서 유일하게 아파트 단지가 아닌 저층주택가로 된 지역이 두 군데 있다. 바로 서울역 주변과 연신내역 주변이다.

서울역 주변은 서울역 북부역세권개발과 도심재개발, 용산개발등의 호재들로 노후주택가들의 가격이 이미 많이 상승을 했다. 빌라한 채의 가격이 강북권의 왠만한 아파트 가격정도로 들어간다. 반면에 연신내역 주변은 향후 가치대비 현저히 저평가 되어 있다. 노후도가 80%가 넘기 때문에 연신내역 주변으로 10곳 정도의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신내역 주변으로는 역세권 지구단위와 3080도심 공공복합사업으로 역세권 고밀도 개발이 예정 되어있다. 그밖에 갈현2구역, 불광동170번지 일원(모아3차), 불광1재건축, 독바위 역세권개발 등 크고 작은 개발사업들이 진행 중이다. 수요가 증가하고 입지경재력이 있으며 저평가 지역이라 가격경쟁력 또한 있다. 1억원 대로 GTX역세권의 초기재개발을 투자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연신내역은 2024년 6월에 GTX-A노선이 개통을 한다. 서울역까지 4분, 삼성역까지 10분이면 도달을 한다. GTX착공시의 슬로건처럼 ”여유로운 아침, 함께하는 저녁“이 일상이 되는 현실이 이제 눈앞에 왔다. 오히려 부동산 침체기이기 때문에 기회가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든다.

글: “황현의 부동산 경제학TV” 대표 황현 부동산전문가

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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