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디엔에프는 최대주주가 김명운외 5명에서 솔브레인으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의 소유비율은 30.1%(348만3051주)이다.
회사측은 “최대주주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계약 이행 완료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