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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선 속초시장, 구세군 핸드벨을 울렸다
[속초시 제공]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전국적으로 최강 한파가 몰아치는 22일 이병선 속초시장이 속초 로데오거리 서독약국 앞에서 직접 구세군 핸드벨을 울리며 시민들의 기부를 독려했다.

이 시장은 “한파를 녹이는 자선냄비!! 예년보다 자선냄비 모금액이 부쩍 줄었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고 했다.

그는 “세계적인 경제 불황으로 더욱더 춥게 느껴지는 겨울! 더 추울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버팀목이 됩니다”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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