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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LPGA 신인왕 유해란, 삼화모터스와 차량후원 계약 연장

유해란과 박종민 삼화모터스 대표이사가 조인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했다.[세마스포츠 제공]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LPGA 신인왕 유해란이 포드 & 링컨 판매사인 삼화모터스㈜와 차량후원 계약을 연장했다.

삼화모터스는 20일 충남 천안 포드&링컨 천안 전시장에서 올해 유해란과 후원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유해란의 차량(링컨 네비게이터)을 후원하고 있는 삼화모터스는 2024년에도 유해란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유해란은 “삼화모터스의 관심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24년에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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