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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하선, 친구들 초대해 홈파티…“행복 했어”
[박하선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박하선이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 홈파티를 벌였다.

11일 박하선은 "어제의 홈파티"라면서 다양한 음식 사진을 자랑했다.

박하선은 "내가 해주려 했는데.. 애들이 넘 잘 먹어서 어남선생이 신나서 해줌"이라고 했다.

[박하선 인스타그램]

이어 "딸이랑도 하루종일 놀아주고 같이 트리도 꾸미고 빵도 만들고 연극 끝나고 스즈들 보고 싶었는데 너무 행복했어"라며 하루를 회상했다.

박하선은 "넘 따뜻하고 연기도 잘하고 다 잘하는 착한 친구들"이라며 고마워 했다.

그녀는 "'오지 않을래? 우리집에!' '갈게요!' 진짜 이런 친구들이면 사치처럼 할 듯"이라면서 흐뭇해 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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