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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얼라이언스·SK E&S, 전북 결식우려아동 지원

SK가 세운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본부장 조민영·왼쪽 첫 번째)는 SK E&S(ESG본부장 류성선·왼쪽 다섯 번째)와 협력해 결식우려아동에 도시락을 전달하는 ‘전라북도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지원 대상은 전북 결식우려아동 667명이다. 1년간 약 17만6000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지역 내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동 발굴을 맡았다. SK E&S는 도시락 제조를 위한 재원을 기부했으며,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락 제조 및 배달 업무를 수행한다. 한영대 기자

yeongda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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