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 22인 및 신규 선임 2인
통찰력·혁신정신 가진 인재 발굴
통찰력·혁신정신 가진 인재 발굴
조진호 동아스틸 부사장. [세아그룹 제공] |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세아그룹이 8일 2024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조진호 동아스틸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총 22명이 승진했으며, 2명을 신규 선임했다.
세아그룹은 “국내외 경영 환경의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통찰력, 안전·환경·거버넌스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성, 변화를 선도하는 혁신가 정신을 지닌 인재를 중용했다”고 밝혔다.
〈승진〉
▶세아제강지주 ▷상무 손성활 ▷이사보 정성환·공봉용 ▶세아제강 ▷전무 조영빈 ▷상무 조희현 ▷이사보 김익곤·박기성·양흥모·김희대·이영재 ▶세아베스틸지주 ▷이사보 강동필 ▶세아베스틸 ▷전무 서한석 ▷상무 윤찬식 ▷이사보 김대호·장영수·정준용 ▶세아창원특수강 ▷이사보 강대철·손성준·신남도·이승헌 ▶동아스틸 ▷부사장 조진호 ▷이사보 김동주
〈신규 선임〉
▶세아홀딩스 ▷이사보 김윤정 ▶세아베스틸 ▷이사 김동열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