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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협회, 국가 에너지 안보 점검 정책세미나 개최
12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서
양창호 해양산업총연합회 부회장 연사로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상근부회장 [한국해운협회 제공]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한국해운협회는 국민의힘 최형두 국회의원(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이 주최하고 한국해운협회 및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공동주관하는 ‘국가 에너지 안보 점검 정책세미나’가 오는 12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재복 김앤장 변호사가 ‘핵심에너지 수급관리 및 수송위기 대응 등에 관한 법안’을,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부회장이 ‘한국가스공사 국적선 수송확대 필요성’에 대한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주제발표 뒤에는 중앙대학교 우수한 교수를 좌장으로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한국가스공사, 한국해운협회 및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소속 직원이 패널로 참석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관심을 가진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6일까지 세미나 참석자 신청을 받는다.

zz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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