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치위생학과 재학생들이 최근 치러진 제51회 국가시험 실기평가에서 응시생 전원이 100% 합격했다.
광주여대 치위생학과는 매년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높은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는 학과이다.
치과위생사는 치과의사를 보조해 치주질환을 예방·치료하고 구강관리 안내 업무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치위생학과 재학생들이 최근 치러진 제51회 국가시험 실기평가에서 응시생 전원이 100% 합격했다.
광주여대 치위생학과는 매년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높은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는 학과이다.
치과위생사는 치과의사를 보조해 치주질환을 예방·치료하고 구강관리 안내 업무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