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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지민, 일본서 근황 공개…현지인들 난리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일본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에서의 일상을 담은 2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베레모를 쓴 지민은 일본의 한 식당에 앉아 입술에 손가락을 대고 신중히 메뉴를 고민하거고 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자신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디올(DIOR) 매장 앞에서의 인증샷을 찍었다.

이후 지민이 메뉴를 고민했던 장소인 카레전문점이 SNS상에서 알려지자 엑스(X, 구 트위터) 월드와이드 및 일본 실시간 트렌드에 음식점 이름이 트렌딩되었고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현지 팬들의 방문 인증이 이어졌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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