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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투, 키르기스스탄 '고려숲' 조성사업 나무 기증
권병현(왼쪽부터) 미래숲 대표와 박태형 인포뱅크 대표, 김신재 ㈜태산 대표가 2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인포뱅크 사무실에서 열린 감사장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스타투 제공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23일 인포뱅크의 트로트 팬덤 플랫폼 '스타투'가 '선한 나무 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타투 선한나무심기' 프로젝트는 인포뱅크가 올해 3월 트로트 팬덤 시장에 새롭게 내놓은 팬덤 플랫폼 '스타투'를 통해 지난 9월부터 시작해 왔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부된 나무는 지구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의 키르기스스탄 내 고려숲 조성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j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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