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이미지뱅크] |
[헤럴드경제(화순)=서인주 기자] 22일 오전 5시 15분께 전남 화순군 이양면의 도로 방호벽과 충돌한 1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대가 26분 만에 진화를 마쳤지만, 불이 꺼진 차 안에서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화물차 단독 사고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운전자 신원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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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화순)=서인주 기자] 22일 오전 5시 15분께 전남 화순군 이양면의 도로 방호벽과 충돌한 1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대가 26분 만에 진화를 마쳤지만, 불이 꺼진 차 안에서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화물차 단독 사고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운전자 신원을 파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