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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안침식 정밀조사 6곳서 12곳으로 확대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연안침식 정밀조사 대상지가 6곳에서 12곳으로 확대된다.

해양수산부는 새로 선정된 지역은 화성 궁평리지구, 거제 망치지구, 경주 전동지구, 영덕 백석∼고래불지구, 고성 봉수대∼삼포∼자작도, 고성 초도지구 등이라며 16일 이같이 밝혔다.

해수부는 연안침식을 일으키는 원인을 분석해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정밀조사를 하고 있다. 해수부는 2030년까지 연안침식 정밀조사 대상지를 3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th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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