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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죽, 동지 앞두고 임영웅 콘서트서 ‘건행하우스’ 운영
2~5일 서울 콘서트 열린 올림픽공원서
“12월 부산 콘서트서도 부스 운영 예정”
임영웅 서울 콘서트에 설치된 본죽 부스 [본죽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본죽은 전속모델인 가수 임영웅 씨의 콘서트에서 ‘#행운선물 #행운팥죽 건행하우스’ 부스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부스는 동지(冬至)에 앞서 여러 고객과 만나기 위한 것으로, 3~5일 임씨의 콘서트가 열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마련됐다. 부스는 ‘#행운선물 #행운팥죽 건행하우스’ 콘셉트로 포토존부터 룰렛 돌리기, 설문조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본죽 상품권과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의 행운 키링, 임영웅 행운 포토카드, 약과 등의 선물을 증정했으며, 본죽·모델과 함께 하는 순간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 등으로 추억을 선사했다.

본죽은 12월 8~10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임영웅 콘서트(IM HERO TOUR 2023-부산)’에서도 부스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본아이에프 관계자는 “보다 많은 고객과 만나고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자 브랜드 모델인 임씨의 서울 콘서트에서 본죽 부스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본죽은 전 연령대에서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

newd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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