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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 수영에서 골프까지... 커뮤니티 강좌 무상으로 제공

- 수영, 골프, 아쿠아로빅, 그룹PT, 필라테스, 줌바댄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강좌 무상운영


쌍용건설이 짓는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이 입주자들을 위해 통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혀 수요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11월 분양을 앞둔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은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을 활용해 입주민 대상 전용 강좌를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 위탁업체를 통해 운영될 예정으로, 주요 프로그램은 수영부터 골프까지 다채롭게 마련된다.
 
상세 프로그램으로는 초급·중급 수영 강좌를 비롯해 물 속에서 하는 에어로빅인 아쿠아로빅, 그룹골프 레슨, 그룹 헬스 트레이닝, 체형교정 필라테스, 줌바댄스 등을 계획(변동가능)하고 있으며 생존수영, 음악줄넘기 등 아이들을 위한 전용 프로그램도 구성된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 투시도]


분양관계자는 “한국 갤럽조사연구소에서 진행한 설문 결과 거주하고 싶은 주택의 유형 중 ‘다양한 커뮤니티를 갖춘 주택’을 선택한 수요자가 무려 27%에 달할 정도로 커뮤니티시설에 대한 수요자들의 니즈가 높아지는 추세”라며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와 자부심은 물론이고 단지 자체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이번 특화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은 지제역 반도체밸리 공동 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동, 전용면적 84·113㎡, 총 1,34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가재지구 최초의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사우나,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입주민 카페 등 다양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을 구성할 예정이며, 100% 지하주차장 설계로 지상 공간에는 대규모 잔디마당과 유아놀이터,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조경이 들어선다.

단지는 지제역 반도체밸리 내 공동주택 3개 블록 중 가장 큰 규모의 대단지이자 노른자위 입지에 조성돼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가재지구에서 유일하게 근린공원이 연결되는 ‘공세권’ 아파트로 주거쾌적성이 탁월하며, 초교(예정), 유치원(예정)이 단지와 인접하여 도보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아파트로 아이들의 안심 통학권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이 들어설 준주거 용지가 인접해 있어 생활인프라를 집에서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슬세권’ 아파트 입지를 자랑하며, 인근에는 홈플러스, CGV, 아주대 병원(예정)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도 자리해 주거 편의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 견본주택은 11월 중 오픈 예정이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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