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벤셔먼

코드 쿤스트가 지난 21일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벤셔먼 팬밋업을 진행했다.

영국 라이프 스타일 캐주얼 브랜드 벤셔먼이 23FW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코드 쿤스트 팬밋업 행사를 개최하며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코드 쿤스트 팬밋업은 벤셔먼의 23F/W ‘플레이그라운드’라는 캠페인 하에 소비자와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시공간을 기획한 프로젝트로 코드 쿤스트와의 팬밋업 외에도 MZ세대들의 취향과 관심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들과의 팬밋업 이벤트도 함께 계획되어 있다. 함께한 인플루언서는 아트비트 소속 댄서 지호, 캠핑 유튜버 신또, 테니스 코치 한쌤, 롱보더 모델 최진이다.

해당 팬밋업은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 내 오픈된 공간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날 현장에 참여한 팬들은 코드 쿤스트와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코드 쿤스트와 팬들이 함께 참여하는 △미니 토크 코너 △게임 프로그램 △포토 타임 △사인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그램으로 팬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팬밋업 현장에는 사전 신청으로 참석한 팬을 비롯한 수많은 팬들이 발걸음하는 등 많은 인파가 몰리며 화제를 모았다는 후문이다.

코드 쿤스트 역시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다양한 이벤트를 직접 참여하며 “팬들과 직접 만나고 소통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벤셔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