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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프, 지인 추천하면 상품권・텐트…모델별 ‘선물 보따리’도
추천 이벤트 ‘지프: 더블 더 베네핏’ 진행
31일까지 혜택 무장한 시승 행사도 주목
[지프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지프가 기존 지프 오너와 그랜드 체로키 신규 고객 모두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인 추천 이벤트인 ‘지프: 더블 더 베네핏’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기존 지프 운전자의 소개로 그랜드 체로키 라인업을 구매한 모든 신규 고객이다. 신차 출고 후 소개한 추천 오너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또는 지프 텐트를, 신규 고객에게는 보증 연장이나 오토 파워 사이드 스텝을 혜택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지프는 그랜드 체로키 라인업에 경쟁력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그랜드 체로키 구매 고객은 최대 950만원, 3열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 L은 최대 1190만원, 그랜드 체로키 4xe는 최대 920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프 랭글러는 개별소비세 할인을 더해 최대 409만원까지 혜택을 지원한다. 고객들은 6000만원대에 랭글러를 소유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랭글러 4xe는 개소세 지원을 포함해 최대 1219만원의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모든 트림의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기본이다.

아울러 컨버터블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는 최대 200만원 혜택과 120만원 상당의 오토 파워 사이드 스텝을 증정한다. 국내법상 픽업트럭은 화물차로 분류돼 연간 2만8500원의 낮은 자동차세와 5%의 취득세 및 교육세가 면제되는 세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달 31일까지 시승 행사 기간 시승・상담을 마친 고객 전원에게는 지프 캠핑 폴딩박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현장 계약 후 10월 내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 25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지프 클라우드 침낭 세트를 제공한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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