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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1, 오렌지카드 고객 5000여명 대상 ‘패밀리데이’ 개최
2019년 이후 4년만에 개최
‘2023년 오카 패밀리데이’ 포스터. [E1 제공]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E1은 21일부터 이틀간 서울시 용산에서 ‘2023년 오카 패밀리데이’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2019년 이후 4년만에 개최되는 대규모 고객 초청 행사다.

이번 행사는 E1 멤버십인 오렌지카드 회원 5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일 메인 행사장인 LS용산타워에서는 E1 브랜드 캐릭터인 티티 팝업스토어와 푸드트럭, 카페, 프로스펙스와 몽벨 패밀리세일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사전 추첨을 통해 당첨된 200명에게는 패밀리 다이닝 식사권이, 750커플에게는 CGV 용산에서 최신 영화 관람 기회가 제공된다. 행사에는 르노코리아자동차의 LPG 5인승 SUV QM6 LPe, KG모빌리티의 토레스 바이퓨얼 차량 등도 전시한다.

이벤트에 사전 응모하지 않았더라도 당일 오렌지카드 멤버십에 가입 또는 오렌지카드 지참 시 LPG 차량 전시, 푸드트럭, 팝업스토어, 패밀리세일 등의 부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yeongda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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