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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재부, IDB와 ‘중남미 무역포럼’ 개최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기획재정부가 미주개발은행(IDB)과 함께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제1차 한·중남미 혁신·무역포럼'을 연다. 한국과 중남미 기업 간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포럼은 18∼19일(현지시간) 이틀간 개최된다.

기재부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가 세미나와 우수기술 전시·홍보, 1대 1 상담회, 스타트업 경진대회 등이 진행된다며 18일 이같이 밝혔다. 국내 기업으로는 LG유플러스와 현대건설, 삼성SDS, 카카오, KTNET, 현대자동차, LG전자, 한화비전 등이 참여한다. 중남미 현지에서도 8개국의 60여개 회사, 정부·협회 고위 인사가 참석한다.

기재부는 개회식에서 김병환 제1차관의 영상 축사, 김재환 개발금융국장의 개회사로 한국과 중남미 간 경제협력 현황을 짚고 민간 부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 방향을 제시한다. 정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고 공급망이 재편되면서 신흥시장으로의 진출이 중요해짐에 따라 중남미와의 협력 관계를 다져나가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th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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