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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현경·차서원 부모 됐다…"산모와 아들 모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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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엄현경·차서원 부부가 부모가 됐다.

엄현경 소속사 여진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엄현경이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축하해주시고 걱정해주는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 초심을 잃지 않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엄현경과 차서원은 지난 2021년 MBC 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 함께 출연했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6월 공식적으로 결혼 계획 및 2세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차서원의 군 복무가 끝나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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