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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제품·신기술>헤일리온, ‘센트룸 멀티 구미 키즈’ 출시
센트룸 멀티 구미 키즈[헤일리온 제공]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헤일리온은 젤리형 멀티비타민 ‘센트룸 멀티 구미’의 어린이용 버전인 ‘센트룸 멀티 구미 키즈’가 약국 전용 판매 제품으로 새롭게 출시됐다고 밝혔다.

센트룸 멀티 구미는 9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쫄깃한 식감에 맛까지 겸비해 비타민 입문자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센트룸 멀티 구미 키즈는 약국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만 만나볼 수 있도록 약국 채널에서만 판매된다.

신제품은 어린이가 매일 섭취하는 제품인 만큼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믿을 수 있는 원료만을 사용했다. 특히 1996년 세계 최초로 젤리형 비타민을 개발 및 생산해낸 독일 아마팜(Amapharm) 제조원에서 정식 수입하는 것으로, 해당 기업은 전 세계 94개국에 비타민을 납품하고 있는 세계적인 비타민 생산 업체다.

하루 1개 구미 섭취로 아이들의 건강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가득 채운 것도 특징이다. 눈, 뼈, 피부 건강, 항산화,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A ▷비타민D ▷비타민E ▷비타민 B6 ▷비타민 B12 ▷나이아신 ▷비오틴 등 비타민 7종과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에너지 생성 등에 필요한 ▷아연 ▷요오드 등 2가지 미네랄까지 총 9가지 비타민, 미네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쉽게 챙겨먹을 수 있는 젤리형으로 새콤달콤 쫄깃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믹스베리맛과 오렌지맛 2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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