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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구청은]소상공인에 ‘소상한 라이브’ 지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22일까지 ‘영등포 소상한 라이브’에 참여할 15개 업체를 모집한다.

‘영등포 소상한 라이브’는 온라인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상품을 홍보하는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이다. 판매자와 구매자가 생방송 채팅창을 통해 실시간 소통하며 물건을 사고판다. 선정된 업체에는 판매지원금과 라이브커머스 진행을 위한 쇼호스트를 연결,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와 방송장비 등을 지원한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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