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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캐나다, 추석 맞이 캐나다·미국 항공권 할인
다음달 2일까지 프로모션
출발 기간은 내년 6월 말까지
에어캐나다 직원들. [에어캐나다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에어캐나다가 추석을 맞이해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다음달 2일까지다. 인천발 캐나다 밴쿠버 및 토론토행 직항 노선과 캐나다 국내선 및 캐나다를 경유하는 뉴욕,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주요 도시를 포함하는 미국행 노선의 특가를 만나볼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예매 시 자동으로 클래스별 할인가가 적용된다. 출발 기간은 내달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이다.

에어캐나다 한국지사는 “앞으로도 한국과 북미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항공사로 고객 요구에 맞춰 서비스 혜택 및 고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캐나다는 올해 초 글로벌 트래블러로부터 5년 연속 기내 엔터테인먼트 부문 최고 항공사로 선정됐다.

ji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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