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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디야커피, 추석 명절 앞두고 협력사 대금 31억원 조기 지급
82개 업체 대상…“협력사와 동반성장으로 상생할 것”
이디야커피 사옥 [이디야커피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이디야커피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대금 31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82개 업체를 대상으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경영을 도모하고, 명절 전 협력사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진행됐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항상 이디야커피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협력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조기 지급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제도를 통해 ESG 경영실천은 물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newd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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