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18일 오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랑데뷰홀에서 '한-독 공급망 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린 가운데 전윤종(오른쪽) KEIT원장과 미하엘리스 프라운호퍼 IKTS연구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