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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갤러리] 장욱진, 새와 나무, 캔버스에 유채, 41×32cm, 1961
장욱진, 새와 나무, 캔버스에 유채, 41×32cm, 1961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이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공동으로 ‘장욱진 회고전’을 지난 14일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장욱진(1917~1990) 작가는 서양화를 기반으로 동양적 정신과 형태를 가미해 한국적 모더니즘을 창출하고 한국미술사의 새로운 장을 연 화가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시기별 대표작을 엄선해 선보임으로써 그가 진정으로 추구한 예술의 본질을 살펴본다.

정혜윤 헤럴드옥션 스페셜리스트

info@art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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