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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안내양’김정연, 노량진 수산 시장 수산 대축제 “이번에는 우리 수산물 안내양으로!”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국민 안내양’ 김정연이 오는 9월 23일 오후 6시 안전한 먹거리 우리 수산물 안내양으로 서울 노량진 수산 시장 수산 대축제 개막 축하공연 무대에 선다.

주최 측이 공개한 개막 축하공연 출연진으로 국민 안내양 가수 김정연, 테이, 노브레인, 조정민, 재하 등이며 개막 축하 콘서트는 개막일 오후 6시 노량진 축구장에 특설 무대에서 열린다.

개막 콘서트 무대를 빛낼 국민 안내양 김정연은 농어촌 사랑에 앞장서는 가수로 유명하다. 지난 9월4일 제1회 ‘고향 사랑의 날’ 행사 진행자로 등판해 찰진 입담으로 전라남도 농특산물을 응원하며 농어민에게 힘을 실어줬다.

특히 노량진 수산 시장의 안전한 수산물을 강조하는 김정연은 “평소에도 노량진 수산 시장을 1주일에 한 번 이상 간다”며 “노량진 수산 시장 수산물은 정말 안전하다. 이번 노량진 수산 시장 수산 대축제를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우리 수산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노량진 수산 시장 수산 대 축제장에서 맨손 활어잡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추석 장도 보고 축제도 즐기라”고 국민 안내양다운 면모를 보였다.

김정연은 노찾사 출신 제1호 트로트 가수로 방송과 무대를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KBS ‘6시 내 고향’, KBS 전주 ‘우리 집 금송아지’, KBS 청주 ‘무대를 빌려드립니다’를 통해 매주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한편, 노량진 수산 시장 대축제 개막식에는 해양수산부 조승환 장관을 비롯하여 많은 관련 인사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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