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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만에 다국어 관광가이드북 발간[지금 구청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신규 영등포구 다국어 관광가이드북을 펴낸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기존의 딱딱한 정보 전달 위주의 가이드북에 스토리텔링 형식의 콘텐츠를 추가하고 다양한 일러스트를 삽입해 한층 볼거리가 풍부한 매거진 형식의 가이드북을 만들 계획이다.

지역별 대표 명소(국회의사당, KBS, 63스퀘어, 아트스퀘어) 문화축제(봄꽃축제, 서울세계불꽃축제, 단오축제, 해맞이축제), 공원, 거리, 시장, 호텔, 쇼핑몰, 체육시설 등의 정보를 자세히 수록한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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