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금화피에스시는 한국서부발전과 2023년도 태안·서인천 기전설비 경상정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10억3710만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12.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