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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더랜드 태국 촬영한 이준호, 방콕 재방문 공항패션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세계 최상위 드라마 ‘킹더랜드’ 태국 방콕 촬영 중 임윤아와 진한 러브신을 연기했던 ‘붉은 끝동’ 이준호가 5일 다시 방콕으로 향하면서 남성미 풍기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이번 출국 목적은 젠틀몬스터 방콕 엠콰티어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다.

방콕으로 다시 가는 이준호 [젠틀몬스터 제공]
방콕으로 다시 가는 이준호 [젠틀몬스터 제공]

이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이준호는 시크한 블랙 스타일에 브라운 가죽 자켓과 젠틀몬스터 선글라스를 착용해 완벽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이준호의 룩에 완성도를 높여주었던 선글라스는 방콕 엠콰티어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출시한 제품으로 방콕 스토어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템플 안쪽에 “BANGKOK LIMITED”가 각인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준호가 착용한 아이템은 블랙핑크 제니를 비롯한 많은 셀럽들이 애용하며 베스트셀러가 된 로코코 01(ROCOCO-01) 모델에 브라운 틴트 렌즈가 반영된 제품이다.

당당하게 걷다가 다시 미소 띤 모습을 보이는 인천국제공항의 이준호, 방콕 재방문길. [젠틀몬스터 제공]

이준호는 방콕으로 출국하며 현지에서 젠틀몬스터 행사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태국 팬들 뿐 만 아니라, 이준호로 인해 국제 관광지로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진 방콕 시민과 관광공무원들의 열광적인 환영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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