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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尹대통령, 국회에 “경제·민생·미래 먹거리 위한 200여건 법안 논의” 당부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경제와 민생을 챙기고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기 위해 제출된 200여건의 법안이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며 내달 1일 시작하는 정기국회에서의 논의를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의에서 국가재정법, 채용절차법, 교원지위법, 노동조합법, 우주항공청법 등을 언급하며 “우리 민생과 미래 먹거리를 다루는 주요 법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수 있도록 비상한 각오를 갖고 총력을 기울여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silverpap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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