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우진아이엔에스는 롯데건설과 창동민자역사 개발사업 중 기계설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30억4600만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15.5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9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