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현대미포조선은 버뮤다 소재 선사와 P/C선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762억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4.7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다.